아보카도씨앗 몬스테라 테이블야자 키우기
또 블로그 포스트 글을 오랜만에 남기네요. 글을 계속해서 올리는것도 쉬운일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용 사진을 찍어두기만 했지 정작 글을 쓰진 못했네요. 새해 목표를 다시 세워야하겠네요. 블로그 포스트 일주일에 한번씩 쓰는걸로요. 오늘의 블로이 글쓴이는 파바빈 콩 키우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요일 주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 TV를 틀었는데, 슈퍼푸드의 힘이라는 방송프로그램에서 파바빈이라는 콩에 관하여 방송을 하고있습니다. . 마침 평소 건강한 식생활 및 생활에 관하여 관심이 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치커리는 여름이 시작할 때 심으면 어렵지 않게 꽃대가 올라올 수 있으므로 봄에 씨앗을 뿌리고 조금 일찍 수확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상추를 재배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상추와 함께 재배하기 위해서는 합당한 짝꿍입니다.
조금 쓴맛이 있어서 먹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흥미로운 쓴 맛이 나는 맛과 함께 혈관, 눈건강에도 좋은 비타민들이 많게 들어가 있다고 하니 집에서 건굳건히 재배하여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쑥갓은 씨앗을 뿌리는 온도만 잘 유의해 준다면 키우고 발아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없이 키울 수 있는 작물입니다. 고온에도 상대적으로 강하기 때문 우선 발아한 뒤부터는 한 여름에도 재배할 수 있는 집에서 키우기 수월한 채소입니다. 봄에 파종을 하게 된다면 쑥갓은 3월 중순에 씨를 뿌려서 빨리 키우는 것이 좋고 꽃대가 올라오면 먹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 서늘한 기온의 이른 봄에 쑥갓 재배를 시작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자는 생각보다.
재배하고 수확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작물 중 하나입니다. 집에서 먹다. 남은 감자를 이용하여 씨앗으로 사용하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바이러스로 감염이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감자를 집에서 키우고 싶다면 꼭 종묘상에서 감자씨앗을 구입하여 심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자는 봄에 가장 먼저 심는 작물이기도 하면서 텃밭이나 집에서 작물을 기르고 싶은 사람들에게 심을만한 작물로 추천할 수 있는 작물입니다.
허브류는 정말 바람이 키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바닷가나 섬 제주도에서 로즈마리가 잘 크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에요.그만큼 통풍이 중요합니다. 통풍을 못시켜주는 상황이면 꼭 물샤워라도 시켜 주셔야해요.왜냐면 통풍이 안되는 곳에서 로즈마리를 키우면 흰솜깍지벌레나 흰가루곰팡이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병충해는 잎에 생기기 때문 잎에 매번 물샤워를 해서 잎에 내려앉는 것을 차단하는 겁니다. 저도 3년동안 키우면서 한번도 보지못한 흰가루곰팡이병이 로즈마리에 생겼었네요.아마 가을에 두드러지게 비가 많게 와서 통풍이 안되는 데다가 물샤워도 안해서 그랬나봅니다.
물론 매번 들여다보니 금방 발견했고 바로 방제했어서파악 바로 사라졌어요.방제는 베노밀 농약으로 잎 전체를 분무해주고 물 줄 때마다. 물샤워 싸대기베노밀이 없습니다.면 화원이나 인터넷에서 파는 균킬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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