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밤 효능과 안좋은점 체중감량 노화방지 와 암세포 성장 억제
레몬냄새 살살 나는 허브식물 레몬밤입니다. 키우기도 쉽고 요새 서양요리에도 많이 들어가는 레몬밤 먹는 방법과 키우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특징레몬밤 꿀풀과 여러 해 살이 풀입니다. 꽃말은 동정 입니다. 레몬밤 형태는 줄기는 70cm정도 자라며 곧게 서며 가지는 무성하게 퍼집니다. 은 6월 하순9월까지 잎자루에 하얗고 작은 꽃이 아래쪽에서 위로 핍니다.
재배 방법
레몬밤은 재배하기 쉬운 다년초입니다. 허브 정원이나 현관에 키우면서 향이 좋은 잎을 바로 따서 따뜻한 차나 아이스티로 만들어 마시기에 좋은 식물입니다. 레몬밤은 씨앗으로 번식하거나, 줄기를 자르거나, 뿌리를 나눠 심어 번식합니다. 한 번 정착하면 저절로 씨가 떨어져 발아됩니다. 묘목은 다시 옮겨 심거나 화분에 심어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주기에 좋습니다. 비교적 비옥하고 수분이 많으며 물이 잘 빠지는 토양에서 더 잘 자라지만, 토질에 관계없이 잘 자라는 편입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는 빽빽하게 자라고, 반그늘에서는 누워 자란다.
레몬밤은 생육기 내내 잎을 딸 수 있고, 꽃이 피기 직전에 지상에서 15cm 이상이 되는 부분을 잘라 한 묶음씩 묶다 건조시킬 수도 있습니다. 레몬밤 잎은 쉽고 빠르게 건조됩니다. 대부분의 레몬밤 제품은 산지에서만 소량으로 소비됩니다. 동유럽에서는 수출용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영양성분과 효능, 효과
국내에서는 다이어트용으로 많이들 먹지만 해외에서는 신경안정제처럼 불안을 좀 안정시키거나 불면증에 이롭게 하는 허브로 알려져 있어서 그렇게 이용되고 있는편인데 성분에 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가면 좋겠습니다. 농식품 올바로에서 검색을 해보면 페놀산 성분만 검색이 됩니다. 그럼 페놀산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물질들 중에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물질이 있었는데 모노페놀, 폴리페놀, 페놀산, 하이드록시시남산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검색을 하다보니 식품과학사전에서는 산의 성질을 띄는 페놀이라고 하는데 페놀은 석유에서 추출하는 줄 알았는데.화학적으로 생성된 물질이 아니라 식물 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물질만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여기까지만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성분이 나옵니다.
연령대별 일일 권장 섭취량
기본적으로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12컵 정도를 기준으로 23회 정도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카페인이 없는 차이기에 수면 전에 마시기 좋고, 불면증 완화 효과가 있어서 시간에 관계없이 마실 수 있는 대표적 차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도 성인과 같은 섭취량이 가능하지만, 개인 건강상태와 알레르기 등의 사안은 사전에 의사 아니면 전문가와 상담 후 적절한 섭취량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활용법과 먹는 방법
레몬밤의 활용법 생잎, 건조잎, 팅크쳐 및 추출물 차나 음료로 활용 생잎이나 건조잎은 차로 활용 할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잎을 넣고 우래낸 후 기호에 따라 뜨겁게 먹거나 차갑게 먹으면 됩니다. 민트를 첨가하면 맛이 좋습니다. 꿀과 스테비아도 기호에 맞게 첨가하면 맛있게 먹을 있습니다. 레몬밤 아이스티 큰 주전자나 그릇에 건조 레몬밤 1티스푼, 건조 페퍼민트 1티스푼, 캐모마일 꽃 1티스푼을 넣고 끓는 물 4컵을 붓는다.
10분간 기다렸다가 건더기를 걸러 깨끗한 주전자에 옮겨 담고 꿀1테이블스푼과 얼음을 넣고 마신다.
레몬밤 효능
레몬밤은 허브식물답게 향이 있습니다. 향은 향을 없애는데 사용 하는데 레몬밤으로 입냄새를 없앨수 잇습니다 양치질을 하게 되면 입냄새도 덜나고 치통을 없애주는데도 좋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레몬밤 잎을 그늘에서 말린 다음 삭 부신다음 칫솔에 올려서 양치질을 하는 건데 번거롭긴 해도 자연 치유제로서 너무 좋습니다. 생잎을 입속에 넣고 오물오물거려도 입냄새가 제거 내어 좋습니다. 그리고 물로 입안을 휑궈 주세요 너무 상쾌합니다.
소화를 촉진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며 해열 해독 작용을 합니다. 허브식물들이 신경계를 안정시켜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레몬밤도 신경을 안정시켜주는데 머리가 아프거나 기억력이 떨어질 때 레몬밤차를 마셔보세요 잠도 잘 오고 골치 아픈 두통도 사라집니다.
편한 치즈
편한 치즈 종류와 함께 레몬밤 차를 즐기면, 차와 치즈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없는 차 중에 가장 유명하고 선호되는 것은 카모마일, 히비스커스, 그리고 루이보스 차일 것입니다. 아직 레몬밤 차에 대한 경험이 없는 꼰대지기로서는 적극 추천하기에는 생소함을 지워버리기 까다로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섭취 시 많은 효과를 갖고 있고 특히, 오랜 시간 유럽 등을 비롯하여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아 온 차인만큼 한 번쯤은 도전해 봄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개인 건강과 체질 등을 잘 살피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차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첫 시음 이후 좋은 결정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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